혹시라도...

just... 2012.10.29 01:30

아주아주 가끔이나마, 혹은 우연히 생각이 나서 들르실지도 모를 티스토리 지인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.

한동안...이라고 하기엔 조금 긴 시간 동안 회사 일로 많이 바빴고, 5개월 전 다른 회사로 옮겨 지금은 여유를 갖고 생활하는 중입니다.

이곳을 2년 넘게 잊고 있었습니다. 너무 바빠서이기도 했고, 지금 보면 가슴 아픈 추억도 있고 해서요. 

오랜만에 와서 보니까 참 낯설고 '내가 이런 얘길 했었나' 싶은 것들도 있네요.

지금은 타 사이트에서 다시 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곳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^-^

실용서 편집을 많이 하다 보니(그리고 워낙 먹는 걸 좋아하니;)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제 레시피를 주로 올리고 있습니다.

개인적으로 간직할 것들은 간직하고, 지금 운영하고 있는 곳에 옮겨도 괜찮은 것들은 옮기는 식으로 이곳은 정리를 한번 해야겠어요.

이 메시지는 아무도 못 보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해서...^-^

첫 블로그였고, 추억도 많고, 티스토리를 통해 알게 되었던 분들에게 감사한 일도 정말 많습니다.

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.

^^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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